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먹기




파스타 해먹을려고 바지락을 좀 샀는데,
급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메뉴 변경~


혹시나 모를 실패에 대비해 전분을 좀 넣으려했더니 너무 조금밖에 안남았길래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는 ㅎㅎ
역시 밀가루는 참 다루기 힘든 듯 싶다 ㅜ




어쨌든 시작했으니 밀어서 썰긴 썰어야.....



넘 잘 밀리는게 반죽이 좀 질었는듯 싶다.



역시 썰어보니 영 힘이 없다능




바지락 국물에 투입~



바지락은 국물 내고 건져두었다가,



마지막에 다시 넣었다.

건져먹기 귀찮기 때문에 알맹이는 거의 다 떼버리고,
모양 살리려고 껍질은 몇개만 투입했다.




바지락 칼국수 이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힘들듯 ㅜ
역시 밀가루 다루는건 참 힘들다는 다시 한번 깨달은 하루였다.




스패니쉬 오믈렛, 로제 파스타 집에서 먹기




요즘 아침밥으로 밀고 있는 스페인식 오믈렛. 스페인어로는 또르띠야 에스파뇰라 혹은 또르띠야 데 파타타스라고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리자면 그 자체가 영어의 오믈렛을 뜻하는 명사이다. 

18cm 정도 되는 작은 후라이팬에 계란 네다섯개 정도면 괜찮은 두께로 구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감자가 들어가고, 부재료는 적당히^^

버섯도 좋고 양배추를 넣어도 맛이 괜찮다.

팬에 감자를 깔고 굽다가 계란+크림(우유) 풀어놓은 것을 절반 넣고,
볶은 야채를 위에 올리고 남은 계란을 올려서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익혀준다.




어떤날은 감자가 없어서 호박으로 대체를 ㅋ




감자가 들어가줘야 맛있긴 하지만,

계란 요리라.... 맛없으면 반칙.




빵이랑 같이 먹으면 아침식사로 훌륭하다.




만들기는 쉬운 편인데, 뒤집는 것이 꽤 고난도라는.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방법으로 뒤집어줘야 한다. 어떤 방법?




담백하게 먹어도 맛있지만,

화룡점정으로 적당한 치즈를 더해서! 파르미자노 레지아노 치즈도 잘 어울렸다.




요건 따로 포스팅 하기는 뭔가 아쉬워서 꼽사리 끼워봤다.




버섯만 넣고 해도 맛있지만,




미트볼이 들어가면 당연하겠지만 더 맛이 좋다는

로제소스를 만들때는 깡통토마토 보다는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는 편이 색깔도 맛도 좋은 것 같다.




진득한 소스가 맛있긴 하지만,

역시 나이가 들어가는건지....자주 땡기지는 않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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