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삼치된장구이 등등 집에서 먹기




한우 목심을 사다가 달착치근하게 양념한 불고기.
어린 아이가 있으면 반찬으로 참 좋은 아이템인것 같다.

석쇠에 불맛나게 고슬고슬 구운 불고기가 훨씬 맛있는데 집에서 도전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진리인 계란반숙은 곱배기로.




물 좋은 삼치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에 된장베이스의 양념을 끼어얹어 잠깐 졸여주었다.

된장0.5, 간장2, 청주1, 미림1, 물엿1 정도의 양념이었던 듯.





촉촉하게 잘 구워진 삼치와 양념의 궁합이 좋다. 
맛이 좀 심심한 편인 삼치는 삼삼하게 양념하면 더 맛있는 것 같다.





부산에 갔다가 OPS에서 구입해온 빵들.





커피 한 잔 곁들여^^

뭐랄까, 달콤한 빵들은 진정한 커피도둑이라 할 수 있을 듯. 
커피 맛도 훨씬 좋아지는 듯 하고.

아침햇살 받으며 빈둥거리는 여유. 주말 아침이 주는 큰 행복이다.





내가 좋아하는 코코넛 과자.

보통 튀긴 버전을 많이 접했었는데 이번엔 구운(Baked) 버전을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왔다.
튀긴 제품에 비해 고소한 맛은 덜하지만 좀 딱딱한듯 느껴지지만, 씹으면 느껴지는 코코넛 특유의 맛은 언제나 좋다. 인위적인 맛이 좀 덜하고 달기도 덜 달다.





맥주도둑인 에쎈뽀득은 타바스코 소스와 찰떡 궁합이다.

맥킬레니의 타바스코 소스는 정말 걸작 중에 걸작이다. 고추와 소금, 식초만으로 이런 소스를 만들어낼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오랜기간 발효시킨 소스인지라 우리네 삭힌 고추와도 약간 비슷한 풍미가 있다.

마른 오징어나 피데기 먹을 때 마요네즈에 타바스코 뿌려 찍어먹어도 좋다능.



덧글

  • 김구필 2014/02/12 10:12 # 답글

    에쎈뽀득 데쳐먹으면 정말...구워먹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타바스코는 안 해봤는데 한 번 찍어먹어 봐야겠습니다.
  • 쿠켕 2014/02/12 12:04 #

    그쵸 에쎈뽀득은 데쳐먹는게 진리인것 같아요 ㅎㅎ
    제 입맛엔 타바스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꾸이맨 2014/02/22 15:45 # 답글

    저도 저 코코넛과자킬러인데. 엄마가 어디 외국갔다오면서 몇~~~~~봉지나 사오셨는데 저혼자 여럿 해치웠죠.. 정말 멈출수없는 맛이에요.
  • 쿠켕 2014/02/23 21:44 #

    잘 찾아보면 여기저기 팔더라구요^^ 역시 튀긴게 맛있는듯 합니다.
  • 꾸이맨 2014/02/23 21:47 #

    캬.. 또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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