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가 필요없는 스콘! 제빵엔 젬병인 나한테 아주 제격이다.
스콘...scone.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선 '스칸' 으로 불린다고 하는데 왠지 어색하다. 그냥 스콘으로 부르는게.....
버터를 좀 줄이고 유크림을 넣어서 제법 촉촉한 스콘이 만들어지는 레시피.

체친 중력분 280g, 설탕 40g, 베이킹파우더 2t, 소금 한두꼬집,

코스트코에서 업어온 프랑스산 무가당 휘핑크림.
약간의 카라기난 (크림과 수분의 분리를 막기위해 -emulsify- 유화제 용도로 사용하는)이 들어있을 뿐 99.95% 유크림 성분이다. 거의 생크림과 같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 유통기한이 6개월이 넘는다.
오히려 가격도 국산 생크림 보다 저렴한 듯. 1liter 짜리 두 팩에 만오천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국산이 500ml에 5천원이니 확실히 저렴하기도 하다. 게다가 프랑스 국기 막 이런거 그려져 있으면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은 건 기분탓이겠지.

크림 110g, 계란 1개, 바닐라 엑스트렉 약간 더해 잘 섞어 놓고,

차가운 버터 80g을 깍둑썰어서 손으로 골고루 비벼비벼 준다.

보슬보슬 옥수수가루 느낌이 나면,

크림과 계란 섞은 걸 투입. 한번에 다 넣지 말고 반죽 되기를 봐서 조금씩 더해줘야지 질척한 반죽이 되었을 때는 대책이 없다.

아니나 다를까 약간 질척한 느낌이 ㅋㅋ
두께는 1.5cm 정도로 펴서 틀이 있으면 콕콕 찍어내면 되는 것.
암것도 없는 나는 그냥 컵으로~ 하지만 역시 틀이 있어야 단면이 좀 사는 듯 하다.

계란 물 발라서 250도에 10~12분 구우면 끝.
고온에서 굽는거라 아래가 타기 쉬우므로 되도록 오븐의 맨 뒷칸을 사용해야 한다.
검은 점들은 썩은건 아니고 어디 처박혀 있던 건자두를 잘라 넣은 부분이다.

스콘은 역시 쩍쩍 갈라지는 비주얼이 나와주었을 때 이쁜 것 같다.

상당히 촉촉한 편인데다 단맛이 약간 있어서 그냥 먹기도 괜찮다.
딸기쨈 이런거 듬뿍 발라서 쳐묵쳐묵하면 환상인데.....
이 스콘의 레시피를 소개한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해놨다.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쨈 쳐발쳐발해서
Then 1.) open mouth and 2.) stuff in. Repeat until butterfat coma ensues.
입에 쳐넣고 유지방 코마(혼수상태)가 올때까지 반복. -_-;;
ㄷㄷㄷ
검은 점들은 썩은건 아니고 어디 처박혀 있던 건자두를 잘라 넣은 부분이다.

스콘은 역시 쩍쩍 갈라지는 비주얼이 나와주었을 때 이쁜 것 같다.

상당히 촉촉한 편인데다 단맛이 약간 있어서 그냥 먹기도 괜찮다.
딸기쨈 이런거 듬뿍 발라서 쳐묵쳐묵하면 환상인데.....
이 스콘의 레시피를 소개한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해놨다.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쨈 쳐발쳐발해서
Then 1.) open mouth and 2.) stuff in. Repeat until butterfat coma ensues.
입에 쳐넣고 유지방 코마(혼수상태)가 올때까지 반복. -_-;;
ㄷㄷㄷ






덧글
크림 탐나는걸요! 평소엔 귀찮아서 생크림 스콘 만들어 먹거든요.
크림에 버터 계란물까지! 다 들어간 스콘이네요///
사우어크림을 만들어 먹어도 진하고 고소한게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