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 온소바, 소불고기 등 집에서 먹기





돼지 목살 큼직하게 썰어 넣은 쿠켕표 간짜장.

이제 워낙 많이 만들어봐서 그런지 나름 먹을만한 정도의 음식은 되는 것 같다.

포인트는 사자표 춘장과, 지방이 적당이 함유된 돼지고기.

면은 마트표 냉동 중화면인데, 첨가물의 영향인지 좀 과할정도로 쫄깃한게 단점이긴 하지만 집에서 즐기는 정도로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다.





역시 포인트는 두툼하게 썰어넣은 돼지목살^^

중국 음식점의 짜장면에 비할 맛은 아니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었을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랄까. 그리 많은 단가 상승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중국집 짜장면에는 왜그리 돼지고기가 박하게 들어있는지.





시판 가쓰오다시에 메밀면 말아먹어볼까 싶어서 대파도 달달하게 구워 얹었다.





메밀가루에 강력분 20% 정도 섞어 열심히 반죽해봤는데 역시나 역부족.
소바라는 음식을 괜히 장인이 만드는게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만 계속 하게 됨 ㅋ

어차피 올챙이 국수 삘의 메밀국수 밖에 만들수 없다면 그나마 차갑게 먹는게 나은 것 같다.

http://cookeng.egloos.com/4120027
이전 포스팅 참조



만만한 오므라이스도 한번 해먹었다보다.

보들보들한 오믈렛이 포인트.




가래떡 찬조출연의 한우 소불고기.
100g당 2~3천원대의 앞다리살 정도면 꽤 훌륭한 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살살녹는 등심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한우라는 간판에 좋은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불고기 전용 불판이 없다는 것 정도가 아쉬운 ㅋ

뭐 멋드러진 황동 불판 욕심.





양념은 단맛이나 짠맛에 치우치지 않고 은근한 정도인게 젤 좋은것 같다.





상추쌈샷까지 찍은걸 보니 꽤 맛있었나본데 시간이 좀 흐른 관계로 기억이 잘.....

그냥저냥 소소한 일상 먹거리 소개 끝.



덧글

  • 루나루아 2014/07/02 13:18 # 답글

    저도 항상 중궈집 자장면 왜그리 괴기가 적은지는 이해불가... 돼지고기 전지 몇조각만 더 넣어줘도 풍성해 보일텐데.. 원가 300원 차이날텐데... 음....300원도 물론 쌓이면 크지만요...

  • 쿠켕 2014/07/03 12:17 #

    장사라는게 역시 어려운가봅니다^^
    짜장면이 5천원이 넘는다는 부분에는 여전히 공감하기가 힘들긴 하지만요.
  • 드래곤 2014/07/02 15:49 # 답글

    짜장면이 먹고싶은1인.ㅋㅋ
  • 쿠켕 2014/07/03 12:18 #

    어쩌다보니 비주얼은 괜춘하게 나왔네요 ㅋ
  • 드래곤 2014/07/03 12:36 #

    오.카메라로 찍으셨나요?⊙ㅅ⊙?
  • 쿠켕 2014/07/03 12:49 #

    사진이야 당연히 카메라로 찍지만,
    기종이 궁금하신건가요? ^^
  • 드래곤 2014/07/03 16:28 #

    네!!^^
  • 쿠켕 2014/07/03 17:06 #

    카메라 기종은 Canon 6D이고 렌즈는 간편하게 시그마 35mm 1.4 쓰고 있습니다~
  • 드래곤 2014/07/03 18:31 #

    그렇군요. 저도 카메라 사고싶은데
    용돈이 없으니 꾸준히 모아사야겠네요ㅜㅜ
    그래서 저는 제그림을 핸드폰으로 항상찍어올리는 점이...
  • 파란풀 2014/07/02 19:06 # 답글

    정말 존경합니다. 멋지시네요!
  • 쿠켕 2014/07/03 12:18 #

    존경이라뇨 ㅎㅎ 농담이라도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은화령선 2014/07/02 19:14 # 답글

    와 진짜 맛잇겟다
  • 쿠켕 2014/07/03 12:19 #

    그런가요?^^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답니다 ㅎ
  • 찬별 2014/07/02 22:42 # 답글

    메밀국수 멋지네요. 저도 만들어보려고 여러번 쑈를 했는데 (100% 메밀로. 발로 꾹꾹 밟으면 어케저케 뭉쳐져서 반죽은 됩니다만...) 저 정도 예쁜 모양을 만들어본 적이 없네요;;;
  • 쿠켕 2014/07/03 12:19 #

    저도 메밀국수 반죽하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왠만해선 다시해보고 싶지 않네요 ㅋ 비주얼 상으로도 그냥 칼국수라 하기에도 아깝고 올챙이 국수 정도라해야할까요 ㅎ
  • 경험저장소 2014/07/03 08:42 # 답글

    우와 맛있겠다. 돼지고기도 맛있지만
    소고기 잘게 갈아서 넣은 유니짜장도
    한번번해먹어봐^^ 궁금타ㅎ
    게시글 볼때마다 배가 고파지는군 ~
  • 쿠켕 2014/07/03 12:20 #

    뭐든지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소고기 짜장은 고기품질이 더 중요한것 같더라고요.
    호주산 갈은 쇠고기로도 만들어봤지만 돼지고기만 못하더군요. 내공이 모자라서 그런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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