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 냄비 지름 집에서 먹기




보통 이런거 하나 사서 포스팅 하는거 보면,


꺄악 >< 이번엔 완전 깜찍한 핫레드 색상의 꼬꼬떼랍니다.


막 이러면서 그 옆에 스타우브 한 여섯개 더 있고.
그 옆으로는 르크루제 막 종류별로 다 있고.

그런 위화감을 조성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포스팅들이 많이 보이던데....-_-;






어쨌든 나에게도 스타우브 냄비가 생겼다. (Thanks to. 노조 임단협 타결금)
18cm 짜리라 밥도 몬해먹을듯.

솔직히 색깔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다른 색깔은 세일을 안해줘서.....






뭐 그래봤자 된장 뚝배기 신세 ㅋㅋㅋㅋㅋ





feat. 삼색전.....이라고는 하나 색깔이 다 비슷해.

가운데꺼는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참치 통조림으로 만듬 ㅋ





스타우브 냄비에 끓인 된장찌개라고 별로 다른건 없었다.

응?





뭐.... 우리 각시가 압력솥에 해준 쌀밥이 제일 맛있다능.

스타우브가 18cm 짜리라 조금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솥밥 짓는 연습 좀 해봐야겠다.
계속 된장만 끓일수는 없으니.

:)



덧글

  • 루나루아 2014/08/08 13:04 # 답글

    음... 전 조리기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스타우브 냄비 뭐 특별한 점이 있는지요? 양식 뚝배긴가요???
  • 쿠켕 2014/08/08 13:14 #

    쉽게 얘기하자면 양식 가마솥이랄수 있겠죠~ 엄청 무거운 주물 냄비구요,
    무겁기 때문에 열 변화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저도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잘 몰라서
  • RiKa-★ 2014/08/08 13:10 # 답글

    갈비찜 같은거 하면 맛있는거죠??
    르쿠르제나 스타우브! 저도 갖고 싶은데....;ㅁ;ㅁ;ㅁ; 비싸요 엉엉엉
    게다가 소문에 따르면(...) 있어도 무거워서 결국 안 쓴다거나 딱히 맛 차이를 모르겠다는 말도 많더라구요
  • 쿠켕 2014/08/08 13:16 #

    저도 그렇다고는 들었습니다. 찜요리에 특히 좋다고.
    솥밥도 좋구요.

    이것말고도 무거운 조리기구가 몇개 있어서 익숙하긴 해요.
    열심히 한번 써볼려구요^^
  • 아카시스 2014/08/08 14:44 # 답글

    주물냄비는 보통 사이즈로 하나 정도만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별로 깔별로 구비해놓고 있는 분들을 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자주 쓰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요새 주물 말고도 무쇠에도 관심이 가네요...이와츄+_+
  • 2014/08/08 16: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마언니 2014/08/08 16:08 # 답글

    주물프라이팬 쌓아놓고 있는데.......안써줘요. 사실 전 부칠 때 무쇠 프라이팬이 정말 좋은데....진짜 좋은데......

    아직 무쇠냄비까지는 안가고 있는데, 찜 요리를 그다지 많이 안 해먹어서 필요성을 못 느끼나봐요.
    찜 요리할 때는 정말 좋다는데....특히 돼지고기 수육이 그렇게 잘 나온다던데 말예요.

    쿠켕님은 튀김냄비나 도구는 뭘 사용하세요? 튀김도구는 좀 구매해야 할것 같은데 추천해주세요!!!
  • 쿠켕 2014/08/08 17:03 #

    여자분들이 쓰기에는 무게가 걸림돌이죠 ㅡㅜ 꽤나 체격이 있는 편인 저도 손목이 시큰거릴 정도 ㅋ
    쌓아둔 주물 후라이팬을 저에게 좀 ㅋㅋ

    스타우브로는 저수분으로 수육 많이 쪄드시던데 저도한번 해볼까봐요.

    튀김냄비 말이 나와서 그런데 저도 무쇠로 된 주물 튀김냄비 하나 갖고 싶어요.
    궁중팬은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자그마한 테팔 코팅냄비로 튀겨먹고 있답니다.

    코팅이 안된 냄비에 튀김요리를 하니 튀김이 바닥에 눌어 붙어서 떠오르지 않는 사태도 발생하더군요.
  • 레이시님 2014/08/08 17:11 # 답글

    저도 제 손목이 소중해서 안질렀어요(응??) ㅋㅋㅋ
    무쇠 주물 관심은 엄청 많지만 여우의 신포도마냥 포기했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쁘긴 예쁘네요;ㅁ;
  • 쿠켕 2014/08/08 19:04 #

    유광 에나멜이 아주 블링블링하죠 ㅎ
    들어보면 무거워서 헉 하지만 ㅋ
  • 늄늄시아 2014/08/08 19:10 # 답글

    아.... 저기에 동파육 하면 맛나게 될것 같아요.
    지름신이 발동하는 아이템이네요!
  • 쿠켕 2014/08/11 11:42 #

    여름이 지나면 동파육 한번 도전해볼까봐요.
    아직은 장시간 가열하기가 부담스럽네요 날씨가 ㅋ
  • broken_pearl 2014/08/11 11:38 # 답글

    무쇠팬 가지고 있는 1인으로써... 그래도 부럽네요. ㅎㅎㅎ
    이뻐요. 그리고 저런 자그만한 사이즈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튀김 하기에는 사이즈가 어떤가요?


    저는 롯지펜 콤보라서 뚜껑이랑 본체랑 합하면 대략 10kg? ㅎㅎ 진짜 손목이 휘청휘청.
    부침해 먹기도 좋고, 통돼지고기 사다 겉면만 노릇하게 익혀서 바로 오븐에 넣을 수도 있어 그것도 좋은데.
    해 먹고 바로 씻어줘야 하는 것도 살짝 귀찮구요. 대신 에나멜 벗겨질 걱정은 없으니...
    뭐든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 법인가 봅니다.








  • 쿠켕 2014/08/11 11:47 #

    튀김용 냄비는 황동으로 된게 아주 멋져 보이더라구요 ㅋ

    스타우브나 르크루제는 관리하기가 귀찮은건 맞는거 같애요. 그냥 장식용이 아닐까 싶은.
    코팅없는 롯지도 막 쓰기는 좋아보이던데 막쓸만한 가격이 아닌지라.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 법이지요^^
  • 애쉬 2014/08/11 12:27 # 답글

    지름 축하드립니다. (....노조 만만세 ㅋ)

    저도 안정적으로 소꿉놀이할 형편이 되면(시간적, 공간적 여유!)...

    ....더치 오븐 하나 들이고 싶네요. 시즈닝 잘해서 서부영화 소품팀이 빌려가고 싶을 만큼 지저분하게(응?) 만들어 쓰고싶네요^^

    예전에 어머니 쓰시던 걸 보면... 감자 피자 같은 것도 괜찮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무쇠로 된 더치오븐 비슷한 녀석을 사용하셨어요. 형태로 보면 주물 제품이였을 듯)

    근데 이 종류는 다 좋은데 손으로 잡기가 뜨거워서;;; 목제로 손잡이를 만들어(철사로 조이고) 주기적으로 갈아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뽀대 용으로 구입하신 언니들은 '이게 무슨 지거리야' 하시겠지만;;)
  • 쿠켕 2014/08/11 13:12 #

    더치 오븐은 왠지 장작불에 올려야 할것 같죠.

    요새는 하나같이 냄비들 손잡이가 금속으로 되있어서 (뽀대 때문인가) 주방장갑을 꼭 써야되더라구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쓰기는 합니다만 애쉬님 의견처럼 뭔가 개조를 해도 좋을듯 하네요^^
  • 애쉬 2014/08/11 16:27 #

    그쵸... 더치 오븐은 삼발이에 장작이 잘 어울리죠 ㅋㅋㅋ
    근데 오토캠핑 나갈 때만 쓰는 더치오븐은 왠지 명검을 관상용으로만 쓰는 듯해서.... 주방에서 늘 써줘야 좋지 않나 싶은 발상에서 나온거랍니다. 두꺼워서 맘에도 들고

    또 하나 관심이 가는 가열도구는 따진....이라는 아프리카식 도기 압력솥 (팬에 고깔 모양의 뚜껑이 딸린 조리도구)... 물 적은 수육도 이걸로 하면 괜찮게 나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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