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때 처제 내외가 방문했을 때 구워먹었던 스테이크.
휴가기념 특식 포스팅의 재탕이랄 수 있겠다. -_-;
지난 포스팅 참조
앤초비 버터로 구운 양송이도 역시 재탕.

처제네 꼬맹이 셋에 우리 꼬맹이 하나 더해서 꼬맹이 풍년인지라...
(반쯤 혼이나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급하게 마련.
어른+아이 도합 8명의 식사라기엔 양이 터무니 없이 적어 보이기는 하는데 결론적으로 8명 모두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다.
대량의 메쉬드 포테이토랑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빵 덕분에 손가락 빠는 사태는 면한 듯 하다.
타코 만들려고 사다놨던 닭 정육도 그냥 구웠는데 스테이크에 밀려 찬밥신세.

메쉬드 포테이토는 버터 팍팍 더해서 보드라운 질감이었으면 좋았을 듯.

다음 날 아침 식사로는,
애들 주려고 만든 명란치즈 계란말이에,

생물 한치를 매콤하게 볶아서.
나중에 애들 좀 크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좀 있으면 거하게 어메뤼칸 스타일로 멋드러지게 차려보고 싶다.
근데 원래 한치가 오징어보다 맛있는 거 아니었던가....왠지 오징어보다 못한 느낌.
선도가 떨어지는지...음...
태그 : 재탕






덧글
2014/08/21 13:2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8/21 17:47 #
비공개 답글입니다.우리집엔 하나 뿐이라 저도 그리 익숙한 편은 아니지만 없는 것 보단 낫겠지요.
저는 원래 애들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 자식 낳아 기르다 보니 또 다른 애들도 예뻐 보이드라구요.
역시 익숙해지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