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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켕
2015/04/17 07:25
cookeng.egloos.com/4188241
덧글수 :
2
흔하게 볼 수 있는 백합과의 '원추리'의 새순.
맛과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데쳐놓으면 식감이 쪽파와 비슷하다.
백합과 식물에 들어있는 콜히친이라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소량의 새순을 데쳐 먹는 것이 좋다.
생으로 먹었을 때는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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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애쉬
2015/04/20 15:33
#
답글
데쳐 내서 씼는 요리법이 비타민 C의 파괴가 많아서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던 적도 있었데요
그런데... 식품에 필요 없는 성분을 토렴(퇴염) 시켜버리는 대단한 조리법이랍니다.
그리고 유익균만을 스크리닝(걸러내는)하는 방법으로서도 많은 연구가 남아있습니다. 포도주나 우유에 쓰는 저온살균법인 파스퇴라이즈와 유사하지요.
후추는 건조하기 전에 꼭 뜨거운 물에 열처리를 합니다. (이걸 데치니까 블랜칭이라고도 하고... )
딸기도 적정시간 뜨거운 물에 데쳐주는 것이 더 보존성이 좋다고 하네요(올해 시험해볼려고했는데 ;;;)
게다가 화원에서 꽃도 줄기를 잘라내고 뜨거운 물에 수십초 데쳐내는 쪽이 오래가고...시든 꽃이 돌아오는데 도움을 준다하네요(이건 실험해보니 정말 그러네요)
원추리... 괜찮은 나물이였어요^^ 무향 무미에 가깝다지만 살짝 매큰한 느낌이 좋네요 마늘을 넣고 맛소금 들기름에 무쳐봤습니다.
쿠켕
2015/04/20 21:35
#
오늘도 역시 좋은 가르침을 :-)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나물이에요. 너무 흔한게 단점(?)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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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식품에 필요 없는 성분을 토렴(퇴염) 시켜버리는 대단한 조리법이랍니다.
그리고 유익균만을 스크리닝(걸러내는)하는 방법으로서도 많은 연구가 남아있습니다. 포도주나 우유에 쓰는 저온살균법인 파스퇴라이즈와 유사하지요.
후추는 건조하기 전에 꼭 뜨거운 물에 열처리를 합니다. (이걸 데치니까 블랜칭이라고도 하고... )
딸기도 적정시간 뜨거운 물에 데쳐주는 것이 더 보존성이 좋다고 하네요(올해 시험해볼려고했는데 ;;;)
게다가 화원에서 꽃도 줄기를 잘라내고 뜨거운 물에 수십초 데쳐내는 쪽이 오래가고...시든 꽃이 돌아오는데 도움을 준다하네요(이건 실험해보니 정말 그러네요)
원추리... 괜찮은 나물이였어요^^ 무향 무미에 가깝다지만 살짝 매큰한 느낌이 좋네요 마늘을 넣고 맛소금 들기름에 무쳐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나물이에요. 너무 흔한게 단점(?)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