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을 졸였다 집에서 먹기





오랜만에 팥앙금을 좀 만들었다.

가을이 되면 햇팥이 또 나올테고...냉동실에 있던 작년 팥을 탈탈 털었다.
녹차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고 싶은 욕심에 ㅎㅎ

레시피는 지난 포스팅으로 :-)







얼마 전에 한끼 때우려 애슐리에 갔다가 발견한 메뉴 중 찜해두었던 팥 크레페를 아침으로 만들어 봤다.

휘핑크림에 시럽 약간 더하면 최고일듯 ㅋㅋ 

참신하면서도 의외로 잘 어울렸던 크레페와 팥의 조합이었다.





달콤한 팥앙금과 촉촉한 크레페는 굽자마자 입 속으로 쏙쏙 들어가서 식탁으로 가져갈 새도 없이 아침 식사가 종료됐다.





그리고.....애정하는 녹차 아이스크림과의 조합.

마트에 갔다니 하겐다즈는 말할 것도 없고,

파인트 기준으로 (473ml) 나뚜루는 9천원에 무슨 본젤라또니 끌레도르 같은 저가형으로 알고 있던 제품들도 7천원 선이다.
예전에 비해서는 비유지방이 아닌 진짜 유크림을 쓰는 등 품질에도 많이 쓰는 것 같지만 가격도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스럽다.





그러던 중 냉동고 한켠에서 발견한 뉴질랜드산 녹차 아이스크림.

일단 가격이 1liter에 7천원!!!


맛을 떠나서 가격이 완존 깡패인 수준. 그래서 두 통 삼.

우유 함량이 제법 높아서 heavy한 고소함은 조금 떨어지지만 두배 가격이 넘는 나뚜루보다 못할 것도 없다.
빙그레와 롯데의 가격정책은..... 심지어는 가격이 똑같기까지 함.


한동안 이마트 갈때마다 계속 사올 듯 하다. 여름 최고의 아이템~
물론 하겐다즈 보다는 훨 못하다 ㅋ 하지만 가격이 4배라;;











덧글

  • 키르난 2015/08/12 14:46 # 답글

    팁...은 아니고, 옛날 옛적 만화책에서 본 것이긴 합니다만.... 팥에다가 플레인 요거트 섞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ㅠ' 물론 플레인이라고 해도 약간 가당은 되었겠지만 집에서 만든 요거트라면 꿀을 섞어서 당도 조절을 해도 될테고요. 그거 크레이프에 올려 먹어도 맛있을 겁니다. 색이 라벤더라서 또 예쁘고요.+ㅠ+
  • 쿠켕 2015/08/13 13:05 #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정말 잘 어울릴까 궁금해지는 조합이군요 ㅋㅋ 왠지 무서워....
  • Jender 2015/08/12 16:36 # 답글

    팥을 보니 안경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 쿠켕 2015/08/13 13:07 #

    저는 보지 못한 영화인 것 같네요. 한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 2015/08/25 20: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25 22: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8/26 16: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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