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시장 닭강정 등 나가서 먹기




인천 신포시장의 명물 신포닭강정 탐사~

줄이 늘어선 곳들은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솔직히 얘기해서 이곳은 잘 모르겠다 ^^;






엄청난 양의 닭고기가 튀겨진 후 양념물엿에 버무려진다.
거룩한 희생에 애도를......





닭강정이 다 그렇겠지만 뭐....
뜨거울 때 먹으면 먹을만 할듯.





신포시장에서 사람들이 줄 서있는 만두집이 있었는데,
공갈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한 개에 1,500원인데 하나하나 화덕에서 구워내야 하는 점 때문인지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해 줄을 서게 되는 현상.




집에 가져와서 먹어보니 누룽지에 설탕을 뿌려먹는 맛과 거의 비슷하다.
구수한 맛이 꽤나 매력있음.




막상 공갈빵 보다 히트였던 만두.

10개에 4천원이라는 착한 가격도 좋았지만 포실하니 발효된 만두피에 고기소가 잘 어우러져 맛있었다.
소의 양이 조금 박하고 후추맛이 강하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만두.




송현아에는 대구에서 유명한 삼송빵집이 들어와있다.
주중/주말을 막론하고 항상 줄 서있는 곳 중 하나.





구워낸 고로케와,




마약 옥수수빵이 유명하다던데,

줄을 안 서도 된다면 가끔 심심풀이로 먹어볼만 하다.
따끈할 때 먹어보니 약간 부담스러운 느끼함 때문에, 식었을 때가 더 먹을만 했다. 




송현아 지하에 위치한 '구르망'이라는 덮밥집.
살과 날치열빙어알이 올라간 크림소스 우동은 단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하는걸로...




스테이크 덮밥은 가격을 생각하면 감사할만한 비주얼이지만,
가성비를 감안하고서라도 딱히 추천은 못 하겠다. 

가격을 조금 더 받더라도 고기 퀄리티에 신경을 쓰는 편이 어떨까 싶더라는.




옛날 생각에 한번 사 먹어본 밀탑 팥빙수.

예전엔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참....세월이 흘러가긴 하는듯.



덧글

  • 키르난 2016/08/02 11:40 # 답글

    공갈빵은 재료 보고 있노라면 집에서 만들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솔직히 프라이팬만 있어도 그럭저럭 비슷한 비주얼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요.'ㅠ' 저걸 난 반죽으로 만들어서 그 사이에 시나몬+설탕 조합으로 넣어 먹어도 재미있을 테고....
  • 쿠켕 2016/08/03 12:55 #

    마른 호떡 같은 느낌일려나요. 가운데만 부풀게 할 자신이 없다는게 문제 ㅎ
  • 2016/08/02 22: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3 12: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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