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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모음

먼저 삶은 돼지고기로 시작해봅니다.다른 부위보다는 많은 빈도로 찾게되는 앞다리살이에요.전반적으로 퍽퍽하긴 하지만 지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인기 부위에 비하면 50~70%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라 애용하고 있습니다.고추장 불고기도 좋고 그냥 구워서 상추쌈 싸먹기도 합니다만 삶은 고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삶은 돼지고기에 곁들여 먹으려 양배추 필러로 무를 얇게...

연안부두 어시장표 자연산 광어

인천 살기 시작하면서 두어달에 한번은 연안부두 어시장에 들르고 있어요. 별 볼것 없는 냉동선어부도 있고, 호객행위 심한 활어부도 있지만 구석구석 살펴보면 재미난 곳도 있고 제법 살 것도 있습니다.제 입장에서 그 중에 좀 특별한 것을 꼽자면 단연 선어회를 취급하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작년 추석에 민어를 먹었던 기억도 있고요.경상도 쪽에서는 선어회가...

페퍼크랩

소래에 꽃게가 들어온다는 얘기를 줏어듣고는 소래포구 공판장으로 출동했다.주중에는 kg에 7천원, 심하게는 5천원까지도 시세가 형성됐다고들 하던데, 주말이라 그런지 kg에 만원.그리 심하게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살만 차있다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싶어 3kg을 샀다.그 중에 2kg은 소래에서 쪄먹고 왔는데, 살이 영 안찼더라는.시기적...

게살 크림 크로켓

가을 꽃게가 슬슬 풀린다. 초기 물량이라 시시할 줄 알았는데 마트에 엄청 큰 숫게들을 잔뜩 가져다놨길래 득.템.게다가 kg 당 만원이 채 안되는 훌륭한 가격이다.꽃게가 어찌나 큰지 4마리인데 1.5kg이 넘음....우선 깨끗하게 씻은 꽃게를 15~20분 정도 쪄준다. 청주나 먹다 남은 화이트와인이 있으면 조금 넣어서 찌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

오믈렛, 이것저것

포스팅을 하다가 우연히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에 오믈렛만들기가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아마 나는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해도 떨어질듯 ㅋ팬이 문제인지 손이 문제인지 뇌가 문제인지 당최 제대로된 오믈렛이 만들어지지가 않는다.하긴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혼자 생각만 했지 제대로 만드는 걸 본적이 없으니;;실기 시험 준비 영상 몇편 보고 나니 내 오믈렛이 왠지 더 ...

페퍼크랩 만들어 보기

꽃게 전쟁이다 해서 언론에도 오르내리고 말이 많던데 소비자 입장에서 품질 좋은 꽃게를 싼 값에 얻어올 수 있으면 고마울 따름이다. 알배기 봄 꽃게 보다야 덜하지만 가을 꽃게도 슬슬 맛이 들려는지 마트에 꽃게들이 많이들 들어와있었다.100g에 800원에 1kg 약간 넘게 담아왔다. 너무 단가를 낮추는데 다급했는지 씨알 큰 녀석은 드물고 마리당 200g이 ...

게살 크림 크로켓, 청국장 찌개

이번엔 저렴하게 kg당 1.2만원 정도 하는 활 숫꽃게를 사왔다.요건 한 마리에 400g 정도 나가는 꽤 큰녀석. 쪄서 맛을 보니 고급스런 단맛이 상당히 만족스럽다.이 동네에서는 그나마 톱밥게가 품질이 일정한게 좋은 것 같다. 마산 어시장에서 속았던걸(?) 생각하면.....여튼 작은놈 두마리는 쪄먹고 큰놈 한마리는 게살 크로켓으로 만들기로 했다.기본 베...

두릅 페스토 소스와 샌드위치, 치즈스틱, 제철 꽃게 등

바질페스토 응용이랄까, 살짝 데쳐낸 두릅을 이용해서 페스토 소스를 만들어 보았다.두릅과 파다노 치즈, 올리브유, 마늘한쪽, 호두 4~5알을 넣고 믹서기에 갈면 완성.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일주일 이상 두고 먹을 수 있다.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주말 아침으로 나쁘지 않다.숏파스타와도 잘 어울린다.솔직히 맛이 막 좋거나 두릅향이 막 난다거나...

꽃게 파스타

물 좋은 해산물을 우연히 만났는데 도저히 사야 할 이유를 모르겠을 때, 무념무상으로 그냥 덥썩 집어오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어렸을 땐 생선과 해산물이 어찌나 싫던지 투정도 많이 부렸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맛도 변하는지 아니면 건강을 위한 자기 체면인지 바다 아이들과 점점 친해지고 있다. 가축에서 얻어지는 고기는 계절에 따른 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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